다중주택 건축은 준공이 되었다고 해서 끝이 아닙니다. 다중주택 건축 후에도 건축주분들께서 신경 써야 할 부분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분양의 개념이 아니라 임대를 통한 안정적인 임대 수익을 내야 하기 때문에 꾸준히 건물 관리에 신경 써야 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특히 시설물의 경우 임차인이 자주 바뀔 수밖에 없는 다중주택의 특성상 건축 후 관리를 요하는 주요 원인입니다. 하지만 다중주택 건축을 처음 진행해 본 건축주분들께서는 건물 관리에 소홀한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건물 관리는 공실률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에 건물 관리에 소홀하다 보면 수익성 측면에서도 좋지 못한 결과를 초래합니다. 이는 흔히 건축주분들께서 하시는 실수이기 때문에 오늘 포스팅을 통해 건물 관리가 왜 중요한지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건물관리가 공실률에 미치는 영향

사업성 검토를 잘 진행하여 수요자들이 원하는 위치에 사업지를 선정하여 다중주택이나 상가주택을 건축했음에도 공실률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방의 구조나 크기가 불만족스러운 경우도 있을 수 있으나 오늘은 이러한 부분들을 다 배제하고 오롯이 건물관리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공실률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다중주택을 건축한 후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은 매우 다양합니다. 흔히 시설물의 훼손, 수명이 다한 비품들의 관리, 임차인들의 월세 관리 등 당장 생각해 보아도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이 많습니다.

뿐만 아니라 다중주택의 경우 여러 세대들이 붙어 있기 때문에 측간 소음, 층간 소음 및 흡연으로 인한 고통 등으로 인해 건축주분들께 여러 민원들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들에 대해 건축주분들께서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단순하게 그때그때 처리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건축주분들만의 매뉴얼을 만들고 우선순위를 정하여 가장 급한 문제들부터 해결해 나갈 수 있어야 합니다.

자, 그럼 본격적으로 다중주택 건축 후에 흔히 발생하는 임차인들의 클레임들과 시설 관리에 대한 부분들을 살펴보겠습니다.

| 이런 클레임도 감내해야 한다

임차인들은 건축주분들께서 생각하고 있는 것만큼 너그럽지 않습니다. 이는 결코 잘못된 태도가 아닌데, 정당하게 1년 치 보증금을 내고, 매달 월세를 꼬박꼬박 내고 있는 만큼 불편에 대해 관리를 받고 싶어 하는 것입니다. 분양을 받은 ‘내 집’이라면 문제가 발생했을 때 스스로 해결해야 하지만 어디까지나 임차인으로서 거주하고 있는 상황이기에 건축주분들께 의존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건축주분들께서는 이를 이해하고 임차인들로부터 발생한 클레임에 대해 적극적으로 해결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특히 시설에 관련한 클레임의 경우 가장 우선적으로 해결을 해야 하는데, 방치했을 경우 건물의 수명도 단축시킬 뿐 아니라 재계약 확률을 낮추는 주요 원인이 되기 때문입니다. 다중주택의 특성상 대부분 1년 주기로 재계약 시기가 다가오는데, 이 과정에서 1년간 사용했던 흔적들에 대한 보수가 필요합니다.

추가적으로 임차인들이 거주하며 겪게 되는 불편들이 발생할 수 있는데, 때로는 ‘이런 부분까지 클레임이 발생할 수 있구나..’ 하는 회의감이 들 때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현관 도어록의 건전지, 형광등의 수명이 다 되었다거나 하는 등의 건축주분들의 입장에서 보면 불합리한 클레임들 말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클레임들에도 온화한 태도로 해결 방안을 적절하게 제시해 주어야 합니다.

만약 공용부의 시설에 문제가 생겼거나, 새로 입주한 임차인들이 시설물의 보수를 요청했을 경우에는 주저 없이 빠르게 해결해 주어야 합니다. 특히 공용부는 깔끔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은데, 오염이 발생했을 경우 즉시 치우고 센서등의 수명이 다 되었을 때에도 즉시 교체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공용부의 경우 모든 세대에 거주하는 임차인들이 늘 지나치는 공간이기에 계속 문제를 방치해 봐야 좋을 것이 없습니다.

| 임차인들에게 안정감을 주어야 한다

간혹 임차인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문제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CCTV의 고장, 공용부의 조명이 들어오지 않는 경우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들은 임차인들에게 불안을 느끼게 하는 문제이기에 신속하게 해결을 해 주어야 합니다. 다중주택의 경우 오피스텔이나 아파트 등에 비해 치안에 있어 부정적인 인식이 강하기에 더욱 각별하게 건물의 보안에 신경 써야 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단기간 거주하는 집이라고 해도, 임차인들은 집이라는 공간을 통해 안전함과 안락함을 느끼고 싶어 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임차인들의 안락함과 안전함을 저해하는 문제들이 지속적으로 발생한다면 임차인들은 비싼 중개비와 이사 비용을 감수하고서라도 재계약을 하지 않을 수 있다는 사실을 늘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또한 주차장을 이용해야 하는 임차인이 있다면 주차 관리에도 신경을 써 주어야 하는데, 서울의 경우 미상의 외부 차량이 주차를 하는 경우가 빈번합니다. 이런 상황이 방치되다 보면 임차인들은 권리를 보장받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습니다. 때문에 건축주분들께서는 외부 차량이 건축주분들의 건물에 주차하지 못하도록 신경 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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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다중주택 건축 후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들에 대해 살펴보고, 건축주분들께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 나누어 보았습니다.

하우올리는 자체 임대관리팀을 통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임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준공 후 발생하는 문제들에 대해 더욱 신속하고 정확하게 해결해 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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